건강을 생각하여 옛방식으로 황토와 나무로 지은 친환경 자연을 닮은 한옥으로 황토바닥으로 된 방에 요깔고 자고나면 건강해진 느낌입니다(허리 아픈분을 위해 침대도 있습니다) !! 고풍스럽고 내부는 현대식으로 편리한 구조입니다 단열이 잘되어 윗풍없이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합니다 주방은 없습니다 ( 아침에 누룽지를 끓여 반찬과 드립니다) 부여읍내 부소산옆 ,백마강길 뒷개로위치 백제문화단지와 낙화암,정림사지 오층석탑,국립박물관, 궁남지 중간에 위치, 자동차로2분~ 10분이내 주요 관광명소에 오갈수가 있습니다. 부소산위에 열기구 티고 떠오르는 모습과 백마강 하천변 산책도 도보로 십분이내 볼수 있는 읍내이면서도 전원풍경이 아름다원 부여한옥에서 숙박하시면 편히 쉴수 있도록 늘 노력하곘습니다,